- 경주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있는 남산아래에서살생이 일어나고 있슙니다. 개들이 있는 곳은 외부와 차단되어있고 음식물 쓰레기와 오물이 널부러져있으며 도축 연장으로 추정되는 도구들이 널브러져있습니다 

- 짧은 줄에 묶여 오물과 뒤섞여있으며

영상에서 보이지 않는 비닐하우스에

약 20마리정도가 더있는것으로 추정됩니다. 그 곳이 도축의 장소로 추즹되며 밤에도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커다란 등을 설치해두었습니다.

- 본인은 총포 자격증이 있는 사람으로

사냥개를 기르는 곳이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처음 경찰분들과 갔을때 분명

육견회인지에 가입해서 식용개를 키우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갑자기 말을 바꿔 사냥개를 키우는

곳이지 식용으로 키우는 개가 아니다라고 말을 번복했습니다.

- 대구와 인접해있고 사람이 살지 않는 산아래 외딴곳에서 식용개를 키우고 유통하기 최고의 조건을 갖춘 경주에서그리고 한 다리 건너면 다 아는 학연 지연으로 얽힌 이 곳 경주에서 개농장을 운영하기는 동네 구멍가게 운영하기보다 쉬울겁니다.

꼭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

혼자서는 할 수없습니다. 협박하며 겁박하던 그 사람의 눈빛이 아직도 생생하지만 간절한 아이들의 눈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