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체적 상황 설명(학대내용, 학대도구, 반복여부 등)

- 피해동물 설명 (마리 수, 피해 정도와 현재 상태, 마지막 발견 시정과 장소 등)

- 학대자 설명(인적사항, 인원 수 등)

- 기타

여러 렌트카가 있는 곳인데 모래바람도 많이 일어나고 대형견 두마리가 아주 좁은 개장수가 쓰는 듯한 철장안에 있어요… 둘이 철장가운데에 판자?로 가려져 있어요 둘이 다툴꺼 같아 한거 같고

처음에 보고 충격 받았습니다 오물들과 함께 있고 밑에는 오물이 쌓여있고  개가 엎드리면 코 앞에 변들이 있고  애들도 당연히 싫으니깐 최대한 구겨서 엎드리고 낮에 겁나 더운데 물도 다 먹었는지 바닥이고 그룻도 더럽고 사료는 있지만 … 그 좁은 곳에 애들을 가둬서 더러운 오물과 둔다는 건 학대나 마찬가지로 보입니다.

혹여 먹으려는건지….

….가까이 가면 맨 앞에 있는 애는 꼬리 엄청 흔들어요 구해달라는거 같고 만져달라는거 같어요  옆애는 좀 짖지만 그렇게 열억한 환경속에 있지만 사나운 애들은 아닌거 같고요

간식이랑 물 제가 철 구멍 사이로 줬었거든요 엄청 좋아해요 ㅠㅠ 위험할수도 있우니 손을 넣진 않았어요(기본 )

메트로 렌트카 사장님이 키우는 거라 했던거 같은데  사장님 계속 키울꺼면  애들 좀 더 자유로울 수 있는 나은 환경에서 키울 수 있도록 유도 좀 해주세요 ㅠㅠ 제발

* 혹여 안키운다고 해도  안락사 처할 그런곳에 가게 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정말  애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가길 바래서 검색하고 알아보다가 이 곳에 도움 청합니다

제보자는 비밀! 혹여 물으면 그냥 관광객이 보고 놀라서 연럭 왔다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