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열악한 사육환경/방치/질병] 제발 꼭 읽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관심이 필요합니다.


제발 꼭 읽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관심이 필요합니다. 제발 꼭 읽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관심이 필요합니다. 제발 꼭 읽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관심이 필요합니다.

- 구체적 상황 설명(학대내용, 학대도구, 반복여부 등)


고양이 강아지의 건강악화, 방치
누가보아도 아파보이는 고양이 강아지들이 시간이 지날 수록 호전되는 모습이 아닌, 
악화되어있는 모습만 보여집니다.
아이들이 건강이 안 좋아질만한 환경에서 악화되어있는 건강에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애견카페. 강아지 고양이들이 죽어나가고 있고 인간의 귀여움 하나로 인하여
희생 당하고 있습니다.

고양이강아지가 아동친구들의 바비인형 장난감 취급을 받고있습니다.
애견카페에7세-12세 친구들이 많이 놀러오는 것 같습니다. 놀러온 아동친구들이 어린 강아지를 불안하게 안고다니며 
자기들만의 이름을 지어준뒤 강아지를 데리고다니며 인형놀이를 합니다. 혹여 떨어질까 두려워하고있는 어린 강아지 친구들이 걱정되고 불쌍합니다.
이러한 사태에도 애견카페 주인은 아무런 경고및 제개가 없습니다. 오히려 손님으로 온 제가 위험함을 느껴 제재하려했습니다.
단 한번도 손님들의 위험한 행동을 제제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셨습니다. 
어린사람친구들에게 수도없이 안기며 이동당하며 잠도 제대로 못자고 제대로 쉬지도 못 하며 
애견카페 상주견이라는 이유로 불안하게 안겨있어야만하는 것은 동물학대입니다.

무차별 간식 공격
카페에서 판매하는 츄르를 고객님들에게 무한대로 공급하여 아이들이 한 개의 숟가락으로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계속 간식(츄르)를 제공합니다.
문제는, 고양이 강아지 친구들이 무한대로 간식을 먹고있다는것입니다.
그 대상이 1개월 된 아기고양이든 3개월된 아기고양이들 영양공급에는 상관없이 그저 인간의 즐거움을 위한 귀여움을 위한 간식이 아이들에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간식과 배식은 동물친구들의 건강과 행복과 즐거움을 위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물친구들이 배부르고 편안하고 안락할 때 보여주는 모습을 보고 인간들은 그 행복한 모습에 행복함을 느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간식을 먹는것이 귀여워서 라는 이유로 무한대로 간식을 제공하는것은 동물의 본능을 아주 나쁘게 이용하는 인간의 심리입니다.
이러한 행동은 식폭행인 동물학대입니다.

상주하는 동물들의 거주 환경상태
생후 1-2개월 된 동물과 생후 3년 되어보이는 동물친구들이 같은 식기에 같은 사료를 먹고있습니다.
상주하는 동물친구들은 모두 다 생후 1-2년 미만으로 보이는 어린동물친구들이 상주하고있습니다. 
왜일까요? 이유조차 의심이 갈 정도로 많이 어린 친구들만 상주합니다. 
인간들이 어린동물들은 무조건 귀여워할 것이다라나는 가게 주인 판단이였을까요?
문제는 병균과 면연력이 가장 취약할 나이대의 동물 친구들이 비위생적인 공간에서 제대로 쉬지도 못 하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1마리당 최소 1개의 쉼터공간이나 2개의 스크래쳐가 있어야합니다. 
고양이화장실 경우는 공간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애견카페 넓은 공간 안에는 화장실이 단 1개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가게 주인에게 여쭤보니 손님들이 보이지않는 벽 뒤쪽에 배치 되어있다고 말씀해주셨으나 고양이와 강아지가 다니는 이넓은 공간에
고양이 화장실이 1개도 보이지 않는다는것은 정말 인간을 위한, 오롯이 장사를 위해서만 만들어진 공간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양이의 스크래쳐도 5개이상 보이지 않고 강아지가 쉬어야할 공간도 3개 이상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화가나는 환경상태였습니다.



애견카페 창문 창틀에 못이 가득합니다.
환기를 해야한다는 이유로 2층 창문을 열어놓으며, 창문으로 아이들이 나가지 못 하게 창틀에 못을 박아놓았습니다. 
안전하고 위험성없는 동물용 울타리가 많은데, 굳이 못을 박아놓아야만 했을까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이 호기심에 창틀을 밟게되어 못에찔려 다치게되는경우 아무것도 몰랐던 동물친구들이 잘못인가요, 아님 알면서 못붙 박아놓은 인간의 잘못인가요?
.아이들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귀여움에 눈이 멀어버린 인간들에겐 보일지 않을 수 있지만
동물들 입장이되어 다시 바라보면 정말 이렇게 열악하고 최악일 수 없습니다.


에견카페를 방문하는 손님들은 주로 유아-청소년 들이였습니다.
동물친구들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이 너무나 걱정됩니다.

그리고, 이곳을 방문하는 어린 친구들이 이러한 환경을 당연하게 받아드리고
동물권에 대한 인식이 낮아질까 너무나 두렵고 걱정이 됩니다.

단순한 인간의 욕심으로  귀여움 대상이 되어 끌려다니고 인형취급받으며 원하지 않는 인형나라 주인공이되고
잠도 못 자고 누군가 먹던 사료나 간식을 계속 먹으며 변소 볼 화장실도 멀게만 느껴지며
바깥 구경을 하려니 창틀에 못이 박혀있다니요..

커피멍냥 애견카페는 완벽한 학대의 현장입니다.

- 피해동물 설명 (마리 수, 피해 정도와 현재 상태, 마지막 발견 시정과 장소 등)

눈으로 보이는 동물 수는 15마리 이상입니다.

- 학대자 설명(인적사항, 인원 수 등)

카페사장님 성함 : 노진후

연락처 : 010-7537-8906 (명함기재)

- 기타

꼭 읽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댓글

동물자유연대 2024.01.11

안녕하세요, 동물자유연대입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전시되는 동물들을 지나치지 않고 제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보주신 곳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지성로 2 2층 205호에 위치한 '커피멍냥 앤 몽몽살롱'으로 확인되며, 다음 주쯤 현장조사 후 현행법에 저촉되는 부분 확인해 민원 접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회변화팀 활동가 이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