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체적 상황 설명

23.12.10-24.01.10

약 한달간 한류월드로300, 3003호에 위치한 일산애견스쿨에 아이를 맡겼습니다. 찾으러 가는 당일 반려견의 눈이 극한의 흥분으로 충혈되었고 앞니가 부러져 절단되어 왔습니다. 목소리도 쉬어있었구요. 코에도 상처로 보아 폭력의 흔적이 보입니다. 다수의 학대 흔적으로 보여집니다. 훈련소라고해서 관리 중 사고라고 변명하지만 훈련소를 가장한 개학대소입니다.

- 피해동물 설명 (마리 수, 피해 정도와 현재 상태, 마지막 발견 시정과 장소 등)

 보더콜리 1마리를 키우고 있으며 현재 눈은 치료되어 돌아왔으나 이빨이 절단되어 왔고 코에는 흉터가 여러군데 생겨서 왔습니다. 반려견을 데리러 간 날 2024.1.10에 눈을 뜰 수 없는 상태였고 병원에서 치료 뒤 훈련소에서 픽업해 2024.1.17 집으로 데려온 날 이빨을 절단해서 보냄

- 학대자 설명(인적사항, 인원 수 등) 일산애견훈련소, 훈련사 4명, 가족단위로 운영하는 듯 보임, 반려견의 청결상태, 집으로 돌아왔을때 설사를 계속하고 눈은 계속 충혈되있었음. 스트레스성이 아닌 신체적 학대의 정황이 보입니다. 부디 다발의 신고가 나오기전에 영업을 정지하여야하는 곳입니다.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