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체적 상황 설명(학대내용, 학대도구, 반복여부 등)

- 피해동물 설명 (마리 수, 피해 정도와 현재 상태, 마지막 발견 시정과 장소 등)

- 학대자 설명(인적사항, 인원 수 등)

- 기타



알바생분께 무료분양이냐 유료분양이냐 점주한테

여쭤봐달라 하니

손님이 그걸 알아야 할 사항은 아닌거같다고

답변 안한다고 하네요?

?

손님한테 안 팔고 펫샵업체한테 판다는건가요?

저번에 고양이들 입양갔냐고 물어보니

네. 라고만 하고 그냥 가시던데

그것도 거짓말이고

창고에 있고 직원분들 못 들어가게 한다는데

알고보니 편의점 내부 화장실에서 키우고 있는데....

거기서 볼일도 본다고 하는데....

그럼 거기서 볼일 보니까 못 들어가는게 아니지 않나요?

예전에 일하셨던 분은

견사 옆에 누가 유기해서 입양갈때까지

키우고 있는거라는데

이것도 점주가 알바생분한테 그렇게 거짓말한건가요?

잠깐 키워주고 있는거라면서

창고처럼 짐 쌓아두는 매장에

페르시안 암컷 수컷 두마리를 본 게

23년 2월 25일인데요...???

그동안 암컷 수컷이 교배해서 

새끼 두마리를 낳음

아빠고양이는 어디로 간 건지 사라짐

작년 여름 암컷 한마리+ 암컷이 낳은 새끼 2마리

(현재)

암컷(엄마고양이)진회색 고양이

+

암컷이 낳은 새끼2마리

+

이 세마리 중에서 교배해서 낳은

새끼 4마리

총 7마리

왜 중성화를 여태 안 시키는지?

유기된거 입양갈때까지 키우고 있는거라면서

왜 입양은 안보내고 새끼만 계속 낳게 내비두는지??

왜 집에서 안 키우고 편의점 내부 화장실에서 키우는지??

손님이나 편의점에서 일하는 알바생이 물어보면

왜 대답 안하고 숨기는지?

여러모로 분양하려고 키우는걸로

의심이 가는데

동물보호단체는

거래내역이 있어야 처벌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손님한테는 분양 안하는거 같고

업체에다 보내고 돈 받는거같아요 (추측)

알바생분이 낳은 새끼들 지인들한테 보낸다고 하는데

그 지인이 분양업체 관련 일하는 사람이라

대신 고양이 키우면서 새끼 빼주고

새끼 낳으면 보내고 돈 받는거같은데....

이것도 추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