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체적 상황 설명(학대내용, 학대도구, 반복여부 등)

이전에 스피츠같은 강아지 있었는데 산책이라고 할수도 없지만 5년동안 딱 1번봤어요.

새벽에 아들하고 둘이 강아지안고 나왔더라구요.

최근엔 개짖는소리도 안나서 죽었나싶었는데 3월에 부인이 작은 말티를 사왔는지 데리고 동병가려고 하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매일 개끙끙.짖는소리가 나고있습니다.

어제부터는 울부짖거나 짖는소리가 덜나더라구요.

죽은줄알았어요. 소리만 듣고 있어서 실제로 어떻게하는지는 모르겠어요 

- 피해동물 설명 (마리 수, 피해 정도와 현재 상태, 마지막 발견 시정과 장소 등)

작은 2개월정도로 보이는 말티새끼아가입니다.

거기사람들이 수상하기때문에 집내부를 절대 남한테 안비추려고 하는사람들이고 옆집이고 아랫집이고 윗집이고 

문여는소리나면 본인들이 나가려다가도 문닫고 들어가고 계단올라가다가 본인들이 문열었을경우

쌍욕하고 문 닫는집이고

관리비도 15000인데 혼자 6천원내는 몰상식한 인간들이라서 대화도안통하고

그런집이라 알수가 없습니다.

- 학대자 설명(인적사항, 인원 수 등)

50대아저씨1명, 4-50대 여자1명, 20대초반 남자1명입니다.

- 기타

전 부모님하고 아픈노견들과 함께 살고 있어서 가족들이 옆집에서 뭘하던말던

오지랖 나서지말라고 부모님이나 다른가족이 다치면 책임질거냐고 하기도하고

옆집이 워낙이상한사람들이라 고민이되지만 아이가 너무울부짖어서 보내봅니다..

스위트존동물학대 202404-1,2는 같은날이구요 엊그제는 소리하루종일안났어서 죽은줄알았는데

어제작게소리가나더라구요 2024-03입니다.

아무리봐도 새끼가 하루종일 울이유는없을거 같아서보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