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체적 상황 설명(학대내용, 학대도구, 반복여부 등)

: 강아지 거주환경이 1평도 채 안돼서 작은 공간에서 빙글빙글 도는 행동을 자주 함

강아지가 울타리 밖으로 나온 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음. (산책x)

강아지 방치로 인해 발톱이 말려있음.

한겨울에도 방한시설이 안 되어있고, 야외에 방치 (여름도 마찬가지)

가게가 문을 열지 않는 주말같은 경우에는 오물과 함께 방치되어있음 (지나가기만 해도 악취가 남)

사업장 특성상 강아지 울타리 주변을 기계 등으로 막아 놓는 경우가 많음 (시야를 가림)

강아지의 건강 상태가 염려됨.

- 피해동물 설명 (마리 수, 피해 정도와 현재 상태, 마지막 발견 시정과 장소 등)

: 1마리 / 씻기지 않아서 굉장히 더러운 상태 / 일심상사

1마리의 개 입니다. 주인분께서 관리를 안하시는 것은 아니지만(강아지를 의도적으로 학대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강아지 권리에 대한 지식 부족으로 보임) 기본 적인 강아지의 권리가 잘 지켜지지 않는 듯 하여, 전문가의 안내가 필요한 듯 합니다. 이 동네에 이사를 온 지 1년 이상 지났지만 사계절 내내 추위와 더위를 막론하고 야외에 방치되어있어 걱정이 됩니다. 전문가 분께서 환경을 직접 보시고 판단하여 안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학대자 설명(인적사항, 인원 수 등)

: 가게 주인 분은 남성 두 명으로 보임.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