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체적 상황 설명(학대내용, 학대도구, 반복여부 등)

하남시는 도심사는 새끼 길냥이를 중성화해서 이곳 한강 뚝방길에 놓아줍니다

그렇게 길따라 여러군데 중성화한 새끼 길냥이들이 모여 살고있고 산책하는사람중에 누군가가 급식소도 만들고 집도만들어 먹이를 주고있습니다

여러군데 입니다

저도 산책중 인연이된 이아이들을 4년째 돌보는데 최근 뚝방길에 모래길을 추가 만들면서 고양이들이 그모래길에  똥을 싼다고 시청에 민원이 다수발생한다고합니다

그로인해 시청에서 철거 공고 스티커를 부착해놓구갔습니다

그뿐아니라 전에는 학대방지 현수막이 있었는데 어느순간 떼버렸고

그이후로 제밥자리 뿐아니라 이웃 밥자리에도 고양이를 때리거나  사료 집등을 내던지는일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있습니다

제밥자리도 4월부터 계속 던지고 파괴를해서 경챤에신고해  범인을 잡았는데 지금도  또 누군가 사료등 그릇을  던져놓습니다

애초에 중성화한 새끼들을 원래  어미옆자리에 두지 왜 이곳에 모아놓구는 밥도 못주게 하는건 뭔가요 굶어죽으라는 거밖에 안되죠

귀잘린 새끼들이 옹기종기 추운 3월에 검정 눈물질질 흘리면서 굶고잏어 맘 약한 누군가들이 돌보는건데 너무 화가납니다

저는 한명의 개인이고 동물을 키워본적도없고 대책도 모르겠고 난감해서 이럴경우 방법을 몰라 신고합니다

시에서 이곳에 임의로 놓아준거면 이아이들이 최소한의 생존권을 지켜줘야지

되는거아닌가요

전처럼 학대경고금지 현수막이라도 설치하던지 cctv라도 설치하던지요

너무 막막하고 당하기만해서 글 올립니다

- 피해동물 설명 (마리 수, 피해 정도와 현재 상태, 마지막 발견 시정과 장소 등)

- 학대자 설명(인적사항, 인원 수 등)

- 기타  급식소파괴  사진등 

위에있는거 외에 사진및 증거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