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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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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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nps.or.kr/front/portal/open/openDtl.do?menuNo=7020035&tpmdId=TKPMDM026612
(PC페이지입니다.)
2020년 11월 길고양이를 발로 찬 북한산 국립공원 직원을 경찰에 동물학대로 고발해주십시오. 공소시효 1년 남았습니다. 지나기 전에 빨리요.
경찰에 고발하면 이 글의 작성자도 ip추적으로 찾을 수 있을겁니다.
2020년에 이런짓을 해놓고 2021년에 캣맘한테 폭행당했다고 산꼭대기에 경찰 불러 고소하고 언론에 제보해서 ytn 뉴스 영상이 유튜브에 있습니다.
국립공원에 항의하거나 하지 마시고 삭제해도 소용없게 글과 주소를 캡처한 후 경찰에 고발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경찰에 고발 안하실거면 믿을만한 기자한테 제보라도 해주세요. 글쓴이도 공론화를 원한다고 글에 썼고, 국립공원측도 발로 찬걸 부정하지 않고 캣맘탓하는 답글을 달았으니까요. 사과도 전혀 하지 않고, 앞으로는 정서를 고려해서 단속하겠다며 길고양이를 발로 찬게 정당한 단속행위인양 써놨죠. 등산객들한테 새덕후스러운 말을 계속 하고다니는것도 큰 문제입니다.
경찰이 비협조적으로 나온다면, 해당 게시글을 공론화해 작성자에게 연락을 달라고 하여 인터뷰하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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