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2017.03.24

경찰조사결과 영상속 학대자는 업체의 직원이 맞고, 피해견은 인식칩이 등록되어 있어 학대자 소유임이 확인되었습니다.현재 SNS상 확인되지 않은 내용들이 퍼져나가고 있습니다.이는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할수 있으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박경화 2017.03.24

올라온 내용 보니 직원은 해고했다, 그 직원개는 업소에서 보호조치했다... 이렇게 나오긴 하더라구요. 사람들이 직원개는 맞는지 의심하는 분위기던데... 추후 어떻게 되는지 잘 관찰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동물자유연대 2017.03.24

부천하이독 스쿨내용은 사건당일 경찰에 신고되어 현재 부천 원미경찰서에서 조사중에 있습니다.업소주인과 경찰에게 확인한 결과 영상속 학대자는 직원이고 본인이 키우던 강아지와 손님이 맡긴 강아지간에 싸움을 말리는 과정에서 순간의 화를 참지못해 구타를 했다 합니다.현재 많은 분들이 시청과 업소로 항의전화를 해 현재 가해자인 직원과 업소주인도 잘못한 부분에 대해 인정하고 반성중에 있다하니 좀 더 상황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그리고 출동 경찰들에게 확인한 결과 구타를 당한 강아지는 다행히 다친부위는 없는것으로 확인됬습니다.가해자에 대한 처벌은 현재 경찰조사중이니 계속내용을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