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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고양이 생매장한 경비원, 강력 처벌 민원 신고해주세요!!!
- 김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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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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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아파트 관리실 : 02-2245-7288
지금 계속 통화 중입니다 ㅠㅠ
동대문 경찰서 홈페이지 들어가서 강력 처벌해달라고 민원 신청하는 수밖에 없어요 ㅠㅠ
꼭 민원 신청해주세요 ㅠㅠ
(로그인 없이, 아이핀이나 휴대폰 문자 인증이나 공인인증서로 본인인증 한 번만 해주시면 됩니다 ㅜㅜ)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의 한 아파트 경비원이 살아 움직이는 고양이를 놀이터 옆 땅속에 파묻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25일 새벽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라와 충격을 주고 있다.
영상을 보면 경비원은 삽으로 고양이를 들어 미리 파놓은 땅 속으로 밀어 넣는다.
고양이가 들어가지 않으려 버티자 경비원은 삽으로 고양이의 머리를 친 뒤 흙을 덮어 묻어버린다.
그리고 나서 경비원은 옆에 함께 있던 아이에게 "이렇게 묻어줘야 얘도 편한 거야 알아? 알았지?"라며 "이거 살아날 수가 없어 고양이가 어디 많이 차에 치여서, 많이 다쳐서 살아날 수가 없어"라고 말한다.
영상을 SNS에 올린 네티즌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전날인 24일 오후 3시쯤 발생했고, 고양이는 죽은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을 보면 경비원은 삽으로 고양이를 들어 미리 파놓은 땅 속으로 밀어 넣는다.
고양이가 들어가지 않으려 버티자 경비원은 삽으로 고양이의 머리를 친 뒤 흙을 덮어 묻어버린다.
그리고 나서 경비원은 옆에 함께 있던 아이에게 "이렇게 묻어줘야 얘도 편한 거야 알아? 알았지?"라며 "이거 살아날 수가 없어 고양이가 어디 많이 차에 치여서, 많이 다쳐서 살아날 수가 없어"라고 말한다.
영상을 SNS에 올린 네티즌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전날인 24일 오후 3시쯤 발생했고, 고양이는 죽은 것으로 전해졌다.
댓글
이영미 2017.05.04
꼭 되갚아 주고 싶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