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개고기는 불법식품! 식약처는 사회적 합의 핑계 마라!

• 2021.08.09

[보도자료] 동물자유연대, 대국민 사기극 사육곰 농장주 고발

• 2021.07.28

[보도자료]동물원수족관법 개정안 통과 촉구를 위한 국회 1인 시위 진행

• 2021.07.14

[보도자료]동물학대 대응체계 정비 토론회

• 2021.07.01

[보도자료]유기견을 치고 간 승합차 운전자, 정식재판 회부

• 2021.06.11

[보도자료] 한화 마지막 벨루가 '루비' 방류 촉구 기자회견

• 2021.05.21

[보도자료]한화 벨루가 루오 폐사, 마지막 루비 즉각 방류하라

• 2021.05.11

[공동성명]마린파크의 영업 중단과 제주도 돌고래 바다쉼터 마련을 촉구한다!

• 2021.04.28

[보도자료]음식배달앱에서 버젓이 개고기 판매

• 2021.04.16

[보도자료] 법원에 판결문 작성시 '반려동물'로 용어통일 요청

• 2021.04.07

[보도자료] 파주 주택단지 연 이은 고양이 떼죽음, 동물단체 수사의뢰

• 2021.04.02

[보도자료] 차량에 개를 묶어 끌고 다니다 죽게 한 학대 사건 고발

• 2021.03.25

[보도자료]대한민국 국민 5명 중 1명이 봤다

• 2021.03.24

[공동성명]울산 남구청은 감금 돌고래 즉각 방류하라

• 2021.03.23

[공동성명] 죽임을 넘어 살림의 시대로, ‘예방적 살처분’을 중단하라!

• 2021.03.22

[보도자료] 차량으로 유기견 짓밟아 죽인 학대사건 고발

• 2021.03.16

[논평] 법무부의 동물의 법적 지위 개선 논의를 환영한다

• 2021.03.10

[보도자료]땅에 묻힌 2,800만 생명

• 2021.02.23

[성명서]예견된 벨루가의 죽음, 이제는 생추어리가 필요할 때

• 2021.01.27

[논평] 독일정부의 수평아리 학살 금지 동물복지법 개정, 우리도 주저해서는 안 된다 (1)

• 2021.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