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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도살장에서 살던 강아지, 새 가족을 찾습니다.

 
 
 
이 아이가 도살장에서 살면서 돌덩이처럼 굳은 털을 하고 있었다는 게 믿겨지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동물의 사연을 매주 목요일에 싣는 코너를 마련했는데요. 그 첫번째로 우리 ''바오''의 사연이 실렸습니다. 기사를 통해 바오의 인연이 꼭 나타나 주시길 희망합니다. ^^
 
* 기사보기 http://www.hankookilbo.com/v/bb3b05f3fef74dd99132f90a3ddcb911
 



댓글

한송아 2015.03.19

도살장의 무서운 이미지와 겁쟁이란 표현에 편견을 가질 수도 있는데요. 실제로 바오를 한번 만나보면 얼마나 사랑스럽고 예쁜 아이인지 아실 수 있습니다. 나름 방대장이라고 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