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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태극뚱맘 2015.06.25

어서 좋은 평생 가족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힘내라~


임나혜숙 2015.06.25

휴... 안타깝습니다


김은숙 2015.06.24

이번 사건은 제 개인적으로도 교훈을 남겼습니다. 가여운 마음에 멍이 냥이 하나 둘 데려오다 보니 집이 작은 보호소 수준이 되더군요. 내가 애들 하나 하나 세심하게 돌보지 못하면 사실 이 아이들의 삶은 케이지의 크기만 커진 것이지 일반 보호소보다 삶의 질이 더 나아진 것은 아닐 것입니다. 저도 반성을 하며 위 노부부들과 같은 에니멀 호더들이 이 사회에서 사라질 때까지 눈 부릅뜨고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