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하얀쥐의 비명. 동물실험 300백만학살의 현장

이번주 한겨레21의 표제제목입니다.

남종영기자..대표님도 아실분같은데요..

꼭한번 읽어보셨음해서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