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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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저도 럭키~


앞이빨 하나 빠지고... 하나 또 흔들리고 있지만... 열심히 본인의 진가를 보여주시며... -_-;;; 어제는 제가 무시하고 방문을 안 열어주었더니... 이불에 뎡을 가지고 와서 막 묻혀놓는 만행을 저지르고... 대놓고 이리 심술부릴 수 있는 건 럭키뿐이죠... 제가 야! 소리 질러도 이불 속으로 쏘옥 들어가서 절대 움직이지 않으며 버티고 말이죠... 사진은 형아가 간식을 들고 있기 때문에 집중!집중!집중! 앉아! 하면 앉고... 서! 하면 서고... 눈은 절대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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