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윤간사님만을 바라보는 예삐왕자와 예삐와 부비부비 순진양.
- 2008.09.15
윤간사님이 잠시 탕비실 정리하러 간 사이에도 문 앞을 지키며 기다리네요.
항상 윤간사님만을 바라보는 예삐왕자님~
그리고 발정중인 순진이에게 고X가 나오며 붕가붕가~
순진이도 부비부비~ 딱걸렸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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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수 2008.09.18
뇨 녀석들 new face순진양 때문에 아주 발을 동동 구르는군효...ㅋㅋㅋ 우리 삼실 아이들.. 이제 더 이상 아이들이 아니네요...ㅋㅋ 다 컸네 우리 청년들..ㅋㅋㅋ
이경숙 2008.09.17
순진양 기저귀...ㅋㅋ....예삐는 아무리 봐도...왕자 아닌 공주같아요...
윤정임 2008.09.16
삼실로 온지 며칠 안되어 발정난 순진양...아마도 첫 발정인듯 합니다.. 조금만 늦게 왔어도 온통 피칠갑을 하는 요녀석을 당장 내다 버렸을것 같아요.. 그나저나 욘석의 피냄새에 행당청년들 안절부절 못합니다..수시로 뛰어드는 순돌군과 욕구라곤 전혀 없어뵈던 예삐군까지 들이대느라 정신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