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우리 사는 이야기


 

깊어가는 가을

우리 인사드려요

그 동안 많이 보고 싶으셨죠? ㅎ~

 




댓글

이경숙 2008.10.01

울아그들 예뻐해 주시는 횐님들...모두...고맙습니다...ㅎ~....저 침대는 ...저와.... 울아그들이 ...같이 뒹굴다가 자는 곳이지요...ㅎ~...울아그들이...저 쿠션을 엄청 좋아하야...그 위에서 많이 지낸답니다...쿠션이 세워져 있을 때도...그 위에까지 올라가...불안하게 누워 있기도 하지요...ㅎ~


손혜원 2008.09.30

그런데 저 침대는 아이들용 침대 인가요?? 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침대와 쿠션이 너무 좋아보여요;;;


이기순 2008.09.30

히히히 표정들이 하나같이 넘 귀여워요. ^^*


다롱언니 2008.09.29

이사님과 가족이 되는 로또 중에 최고로또맞은 견생을 살고 있네요. 이야~ 부럽당~~^^ 눈빛도 초롱초롱~ 모습도 샤방샤방~ 럭셔리깔끔에 부러버요~~~


이옥경 2008.09.29

하이고...깔끔의 표본이에요 ^^


깽이마리 2008.09.29

ㅋ~ 첫 사진 보면... 마치 같은 형제들 같아요... 어찌 이리 닮았는지... 예삐는 여전히 초롱초롱하네요~ ^^


쿠키 2008.09.29

원래 항상 이렇게 깔금하신가요? 전..왜 항상 지저분한지.. ㅠ.ㅠ 우리 애들도 미용시켜야지. 근데요...부탁~ 사진 사이즈 wide를 600정도로 맞춰주세용~~ 사진 용량이 크면 간혹 보기도 어려울때가 있지만 홈페이지 용량을 잡아먹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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