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최현미님 그 날 저녁 너무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2008.10.27
먼저... 감시관교육을 통해 회원님들께 인사드릴 수 있었습니다. 너무 반가웠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긴 시간동안 교육 받으시느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교육 후.....
최현미님께서 저녁을 거~~하게 쏘셨습니다^^ 막국수에.. 메밀전... 그리고 동동주까지 환상의 궁합..!!! 느므느므 맛있었습니다. 지금 막 점심을 먹어 배가 부른 상탠데도 그 때 생각을 하니 입안에 침이 질질질....ㅎㅎㅎ
김승우 감사님께서 양재동의 명물이라 소개해주셔서 찾아간 그 막국수집.. 어렵게 찾아갔지만 정말 너무 맛있어서 찾아 간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평소 말이 없는 편은 아닌데 그 날 유독 말 없이 밥만 먹는 모습을 보여드렸네요... 너무 배 고프고 음식이 맛있어서....ㅎㅎㅎ
김승우 감사님~ 맛집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최현미님~ 맛있는 저녁을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송년회 때 밝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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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정 2008.10.28
그나저나 먹는 얘기에 끝없이 달린 댓글이란....ㅡㅡ;;;;;;;;;;푸하하
강연정 2008.10.28
캠페인카팀도 즐거운 저녁 되셨군요~^^ 전 그날 집에 갔더니 녹초된 남편 얼굴에 다크서클이 턱밑까지 내려왔더라고요...ㅋㅋㅋ 전 못먹었지만 양재동 막국수집 나중에라도 가게 약도라도 알려주세욧!!ㅋㅋ 매번 대표님 곁에서 얻어먹기만 하다가 간만에 길이사님과 셋이 조촐한 멤버여서 짜장면 한 그릇 겨우 쐈는데 쑥스러워용~
이경숙 2008.10.28
지금막 점심 묵었는데도...침이 꼴딱꼴딱 넘어갑니더...ㅎ~...김승우감사님 최현미님...복 마이마이 받으이소...ㅎ~
박성희 2008.10.27
에고 이런 정신 봐라. 감사님께서 아침으로 사주신 맛난 핫케익과 커피는 뺐네요. 감사님 아침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쿠키 2008.10.27
에고오... 새벽부터 모여 가느라 아침도 못먹고 나왔을까봐 아침끼니 챙겨주신 살뜰하신 배려... 움,,, 경력 꽉찬 유부남 아니면 생각해낼 수 없는거죠? 그쵸? ㅎㅎㅎ 저는 길지연이사님이 챙겨주신 간식 먹으면서 갔습니다. 저도 빼먹었네요... 감사합니다~ ! 아..행복한 동자련.. ^---^
손영수 2008.10.27
아이참참참... 죄송합니다... 핫케익과 커피.. 그리고 감자튀김(?)도 있었답니다. 감사님 덕분에 아침부터 배가 두둑 했습니다. 감사합니다(__)
다롱언니 2008.10.27
저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막국수와 메밀전 굿이었어요~^^* 달달한 동동주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민수홍 2008.10.27
...
이지영 2008.10.27
저도 너무 잘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
박성희 2008.10.27
현미씨 그날 느무느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ㅎㅎ 대표님 팀도 저녁 함께 드시고 가셨군요.
쿠키 2008.10.27
대빵도 서러워요... ㅠ. ㅠ 최현미님은 꼭 나 빼고 사주더라.. 그리곤 꼭 나한테 가서 자랑하랬다구요!!!?? (염장의 대가~) 우린 막내한테 얻어먹었다우~ 화장실 간다더니 어느새 은근 슬쩍 계산하고 와설랑은, 어른들 민망하게스리 마랴마랴...
홍현진 2008.10.27
아 서러운 경기도민,,,ㅠ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