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마음놓고 잠시 맡길곳 없을까요...
- 2008.12.04
일땜에 몇일동안 맡겨놓아야할 상황입니다.
동물병원 장에 가둬놓는건 못하겠고,
마음놓고 잠시 맡길곳 있을까요?
친구가 있으면 덜 심심할것 같기도 합니다만...
6.5세 말티즈, 활동적인 수컷입니다.
010 8767 5719
남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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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재 2008.12.05
윤정임 간사님, 전화 감사드립니다. 연락드리고 찾아뵙겠습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