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마음놓고 잠시 맡길곳 없을까요...

일땜에 몇일동안 맡겨놓아야할 상황입니다.

동물병원 장에 가둬놓는건 못하겠고,

마음놓고 잠시 맡길곳 있을까요?

친구가 있으면 덜 심심할것 같기도 합니다만...

6.5세 말티즈, 활동적인 수컷입니다.

010 8767 5719

남영재




댓글

남영재 2008.12.05

윤정임 간사님, 전화 감사드립니다. 연락드리고 찾아뵙겠습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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