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숙 2008.12.20

와 정말 멋집니다! 울집 애들 테라스 놀이방에 비교하면 완전 럭셔리룸이야요~~^^*

이경숙 2008.12.20

윤간사님....S대...디자인과...수석졸업해쓰예? ㅋㅋ~...진짤로...솜씨...쥐~~깁니더...까페...억수로 ...멋지네예....수고!!!

다롱언니 2008.12.20

벤치만드실 때 일손이 필요하시면 부르세요~~ 돌쇠같이 힘은 우직합니다..ㅋㅋㅋㅋ

다롱언니 2008.12.20

인때~리아가 멋져요~^^ 정말 카페분위기인데요~ 냥이들이 살만하겠네요~ㅋㅋ 윤간사님 짱~!!! 멋지세요. 저도 손재주가 있었음 좋겠어용.

깽이마리 2008.12.20

윤간사님이 솜씨가 좋으시죠... ^^ 사무실 아이들 방이 삭막하지 않게 이쁘게 잘 꾸미신다니깐요... 간사님의 벤치 이야기에 제가 정신이 번쩍!!! 하네요. 교육청에 요즘 불려가서 일하는 작업도 정리가 되기 시작하니... ㅜ.ㅜ 조만간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쿠키 2008.12.19

참..참... 옆에서 지켜보면 아기자기 재밌게 살림 잘한 처자인데(쇼핑 마구 좋아하는 것 빼고) 왜 안 데려갈까나.. 암튼,,울 사무실 처자들을 보면 남자들 정신 빼놓고 다니는거 마저.

윤정임 2008.12.19

ㅎㅎ 포인트스티커계의 드자이너작품을 모방하여;;

홍현신 2008.12.19

우와~~ 진정 저것이 윤간사님 수재란 말씀입죠? 기성품인줄 알아씀니다..^^ 왕짱 이뻐~~

이지영 2008.12.19

저 까만 고양이들 넘넘 이뻐요~ 윤간사님, 수고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