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나 2008.12.30

울 복순이..왜 심장이 커지는걸까요..혹 잘못될까 걱정이네요..ㅠㅠ 에고~언넝 건강해지길..ㅋㅋㅋ

깽이마리 2008.12.24

벤치는 못 했구요.... 계속 오후에 출장가느라고요... ^^;;; 급하게 공간박스로만 4개 만들었어요. 제가 앉아보니 의자로 앉아도 되겠더라구요. 톱질할 시간이 없어서 급하게 못질로만 공간박스 밖에 못했네요. 학교에 다 있구요. 친구 섭외해서 사무실로 배달할께요.

윤정임 2008.12.24

넵~ 어여 오셔요 ^^ 벤치는벤치는벤치는 우찌 되가요? 넵??? ㅎㅎ 부담드리는거 아녜용

깽이마리 2008.12.23

에궁... 간사님 추운 겨울 고생하시네요...26일쯤 사무실 가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다롱언니 2008.12.23

어제도 4마리의 아이들을 모두 병원에 데려가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신 윤간사님... 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세요. 저 아이들이 어여 건강해져야할텐데... 하트는 정말 이쁘고 순해보여요. 수술 잘 마치고 꼭 좋은 곳으로 입양갔으면 하네요. 강이와 예삐도 어여 아픈거 뚝 그치고 나아라`~~

민수홍 2008.12.23

다들 평안하고 건강하길...

이경숙 2008.12.23

하트...수술 잘 되어서...얼릉...죤 인연 만나고...삐삐는...이제 그만 뚝!....강이 보면 울집 바우생각이...피부 상태가 비슷하야...에효~...뚱땡...걱정했는데...나도 야호~~...복순이는...심장사상충 때매 그런가예? ...우짜노... 예삐야...니는...얼굴만 이뿌믄 다가? 아이구...아가들...다들...건강해지기를예....휴~~~...암튼...울간사님...고생...억수로 ...합니더...하나겉이 이뿐 넘들이...다들....우짜노...우짜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