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나 2009.01.30

ㅋㅋㅋ복순아~너무 귀여웡~~ㅋㅋ 털두 많이 자라고 많이 예뻐졌네요~ 윤간사님께 복순이 보내고~한번도 찾아뵙지도 못하고, 죄송해요~~~~ 요즘 저희동네는 또 유기견이 늘어서...ㅠㅠ

홍현신 2009.01.30

복순 .........저도 떵인줄 알아써여..ㅋㅋ 우리집 복순이도 좋게 표현하면 진득하시고 참을성 짱이신... 그러나 솔직히 쫌 둔하지요...ㅋ 이름에 뭐가 있나봐요..ㅎ

이경숙 2009.01.30

ㅋㅋㅋ..나도...궁디에....X ...묻은 줄 알아쓰예....ㅋㅋㅋ~

민수홍 2009.01.29

아아- 감사의 말씀을 깜빡;;; 손간사님, 윤간사님 웃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복순양, 자네에게도 "깊은" 감사의 뜻을!

민수홍 2009.01.29

(당사자는 많이 놀랐겠으나) 윤간사님의 감각 덕에, 오늘 중 제일 실없이 크게 웃었어요. 트하하하하하하하하;;;

이현숙 2009.01.29

복수운~~! 여전히 너무 귀여우셩!!^^*

이미숙 2009.01.29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깽이마리 2009.01.29

저런... 전 뎡 묻은 줄 알았어요... 제대로 깨우침을 얻었겠군요.

조지희 2009.01.29

새침한 복순아.. 너 너무 지졌구나..으메 뜨거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