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사무실 아이들-2
- 2009.03.16
분홍이, 강이, 메리, 우주, 막댕이입니다.
애들 보러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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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홍 2009.03.17
그렇군요. 추운 겨울날, 그리 아프고 무서웠을 메리를 생각하면 항상 마음이 더 가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메리!!! 만만세!!!!!
홍현진 2009.03.16
귀여운 메리 눈치도 빠르던데요? 안보이는데도 아장아장 돌아다니다가 낯선 사람이 손대려구 하니깐 후다닥 뒷걸음쳐서 빠져나가고.. (낯선사람은 바로 나..ㅠㅠ)
윤정임 2009.03.16
아예 없습니다 ㅠ.ㅠ 하지만 귀가 밝은 이뿐 메리양~ 낯설은 소리엔 얼굴을 갸우뚱 왕왕~ 비닐봉지 소리엔 어느새 발밑으로 와서 대기하고 있답니다~ 메리야 부르면 쫄쫄 잘도 오고요 ^^
민수홍 2009.03.16
메리의 시각이 아예 없는 건 아닌 거 같은데, 맞나요?
정재경 2009.03.16
분홍이..저 눈빛..캬..사색에 잠겨 있는듯..오~~ 메리..전 메리 팬이예요..넘 이뻐용.. 정말 보러 가고 싶네용..--;; 맘은 이미 아가들 곁으롱..~~~~
이경숙 2009.03.16
메리야...메리야......그나저나...분홍이...다요트가 필요할 듯....ㅎ~...근데...요넘들은...살이 쪄도...눈은...까만 머루알 그대로....ㅎ~...이뻐요 이뻐!!! ㅎ~
깽이마리 2009.03.16
여전히 소심한 우주.... 표정만 봐도 알겠군요...
돌리엄마 2009.03.16
가운데 아이가 메리군요 *^^* 특이한 아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