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미 노스다코타주 파고에 홍수로 모래주머니를 쌓아올린 더그 스텐스가드의 집에서 이 집에서 기르는 개 엘시가 심난한 표정으로 모래주머니 위에 서있다. 뒤로는 홍수로 물에 잠긴 다른 집이 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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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뉴스-물난리나니 심난하네
- 2009.03.28
http://news.nate.com/View/20090326n10564&mid=n0809
저 아이 구조가 됐을지 걱정도 되고,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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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경 2009.03.28
에고..엘시..구조되거여? 홍수가 심하군요..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