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2009.04.07

우째 이래 다들 의젓한지.. 이사님 진짜 애들 다 목욕시키시려면 장난 아니시겠어요~~~

깽이마리 2009.04.07

예빼예삐예삐... 정말 예삐가 넘 보고프네요... 럭키랑 비슷할터이니... 나이도 꽤 들었을텐데...

강은정 2009.04.07

새끈새끈합니다~~~^^ 저 많은 귀염둥이를 관리하시는데 하루가 금방 흐르겠어요. 이사님의 사랑으로 모두 이뽀요~^^* 저 뒷모습만 보이는 블랙시츄는 뚱땡이랑 닮았네요.

이경숙 2009.04.06

현신님...ㅋ~....혼자서도 잘 해예~~ㅋ~...완죤 목욕공장 수준....현신님네는 아그들이 대빵 아일까예?

홍현신 2009.04.06

저 뽀송이들... 근데 녀석들 목욕 혼자 다 시키시나요?.. 저희는 네놈 목욕을 둘이서 시키면 그날 둘다 기절모드인데.. 대단하심다..존경존경~^^

정재경 2009.04.06

에고..아고..이뻐라..경숙님 무쟈게 바쁘시겠어요^^ 조기 귀 쫑긋한 아가는..조 아가만 다른 종류네요?^^ 아고.이뻐라..누드라도 역쉬..목걸이는 절대 착용..조기가 강아지 전용 침댄가봐요.. 너무 행복해보이네요. 눈들이 다 선한것이..우리 수의사님 말씀이, 강아지 눈을 보면, 그 주인이 어떻게 개들을 대하는지 알 수 있다고 하네요. 경숙님 아가들은 다 선한것이..경숙님 닮아 다 미남 미인인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