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2009.07.06

앗, 유진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또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

박유진 2009.07.04

좋은 일에 첫 테잎을 끊게 되어서 너무 영광입니다. ^ ^ 안 좋은 소식에 저도 저희 집 아가들 보면서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동자련 수호천사님들 아무쪼록 힘내세요!!!

정재경 2009.07.03

아..페이펠이 잘 되는군요..~ 좋은 소식입니다. 박유진님 감사 감사..~~~ 크게 한 통 쓰셔서..~~ 아주~ 좋습니다.^^

쿠키 2009.07.03

1호이시라니 축하와 감사를 드려야 겠네요. 힘든 일을 겪은 와중에 후원해주시는 그 마음이 저희에게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의 염원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모두가 진심으로 노력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