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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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장항동 거리에 질주하는 마차

차들이 쌩쌩 달리는 거리에 말에게 두 눈을 가린 채

손님을 태우고 질주를 한답니다.

바로 일산 장항동과 라페스타거리에요.

고양시청에 몇 번 건의를 했지만 시정되지 않아서요.

눈을 가린 채 달려야 하는 말은 물론,

그 마차를 탄 사람도 위험하지요.

고양시청에 항의해주세요.

문지혜 2009.10.13

정말 인간들의 무지와 잔인함이란... 왜 그리 동물에게 고통을 주는 것일까요... 그저 인간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동물에게 고통이 되든 안되는 상관없이 말이에요. 고양시청에 항의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