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희 2010.02.04

에구. 병원에서 어떻게 치료를 했길래 바둑이가 저리되었노 ㅠㅠ 바둑이 수술한 사진보고 너무 놀라서 오금이 저리더라구요. 애들보러 너무도 가고 싶은데 시간 내기가 좀 힘드네요.

윤정임 2010.02.03

발견은 아침일찍 바로 해서 병원을 갔는데 무슨 영문인지 치료가 잘 안되었어요. 5일동안 매일 소독하고 약먹고 병원을 다녔는데도 아물지가 않고 고름이 심해서 마침 올리브병원 가는길에 거기서 수술한거지요. 오늘 퇴원할겁니다.

이경숙 2010.02.03

어제 저도 댓글을 몇 번씩이나 썼는데...등록이 안되었네요...바둑...아파서 우짜노...그나저나...안불면...CCTV 돌리는 수밖에요...ㅎ~

박성희 2010.02.03

바둑이가 밤새 물렸다면 다음날 바로 병원에 데려가지 않았나요? 언제 발견했길래 저렇게 까지 되었나요?

박성희 2010.02.03

너무도 발랄한 바둑이를 누가 저렇게 만들었대요. 바둑아 너무 아팠겠구나 어쩌면 좋니 ㅠㅠ 빨리 나아야 한텐데......

홍현신 2010.02.02

어트케... 우리 바둑이......ㅠㅠ 근데 범인은 의외의 곳에서 나타나기도 하던데여.. 사무실 애들이 너무 무서워 베를린이 물었을지도.. 아님 예삐가 퇴근 전에 한입?.. 종의 특성상 주둥이 튀어나온 아이들이 많이 물긴 하더만요..

정현영 2010.02.02

젤 아랫줄 파란옷도 유력후보 1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