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영 2010.04.21

대국이 복실이는 몇번 만나지도 못하고 벌써 미래의 장모께 퇴짜 맞은거?ㅋㅋ 그럼 베스트 커플은 의견이 분분하여 참가자 전원에게 간식 수여를^^*

쿠키 2010.04.20

허거걱~ 이런 도둑넘!! 감히 내 딸을 넘보다니!! 이넘 지가 칠복이로 착각하는거? 넌 대근이다 대근이!

홍현진 2010.04.20

대국이의 땡깡은 그것이었어.. "따님을 제게 주십시요오오오~~~"

쿠키 2010.04.20

난, 깜순 깜돌이. 남매이면서도 둘 사이 너무 티 내지 않아서 조아~^^ 형아 막댕이 넘 티냄.

쿠키 2010.04.20

대국아. 난 너를 사위 삼을 생각 웁따. 이 시끄러운 땡깡쟁이 넘아!!!

이가영 2010.04.20

전 깜순이와깜돌이가 넘매력적으로생겨서 맘에드는거같아요!>.<

민수홍 2010.04.19

기권!

장지은 2010.04.19

죽고 못사는 형제 형아와 막댕이.. 형제애가 많이 느껴지네요^^

박성희 2010.04.19

저도 형아랑 막댕이한테 한표요~~~~ 저 착한 녀석들 빨랑 좋은 가족 만나야 할텐데...

조안나 2010.04.19

저도저도!! 형아랑 막댕이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구요~ㅋㅋㅋ

윤정임 2010.04.19

아코~ 우열을 가릴 수 없이 넘 막강한 후보자들입니다~! 할배님들 ~ ~~ 진정 모시고 살기 힘듭니다 험험 !!!

홍현진 2010.04.19

저는 쉬크한 깜순&깜도리 한표!

깽이마리 2010.04.19

1번 형아랑 막댕이... 길고 긴 시간동안... 정말 입양운이 없는 저 안타까운 형제들... 누가 어여삐 해주는 이가 얼릉 나타나줬으면 좋겠네요.

김한이 2010.04.19

다 좋아요. 근데 1번 2번이 끌리네요.

이경숙 2010.04.19

ㅎㅎ~...칸과 대국이한테 1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