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나 2010.12.11

이 아이들... 오늘 보구왔는데... 아~ 우리 막댕이 자꾸 눈에 밟히네염 ㅠㅠ

복돌엄마 2010.12.10

역시 강아지 닮은 사람들은 강아지를 좋아하는듯...ㅎㅎㅎㅎ

이경숙 2010.12.09

안그래도...전에 강심장에서도...아가들 사랑하는 맘을 맘껏 얘기하더니...암튼...얼굴도 맘도 예쁜 분이군요...윤승아님...

조은희 2010.12.09

레이 티팬티 모습으로 윤승아님을 맞이하다닝ㅋ

정현영 2010.12.09

고미와 같이 구조되어 입소한 레이 입니다용~

쿠키 2010.12.09

요즘은 하도 정신없이 애들이 들어와서 누가 누군지 저는 헛갈려요 @.@

다래뿌꾸언니 2010.12.09

정말 뉘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