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2011.01.22

오호~~...해탈~~귀여운 아가...

김시내 2011.01.21

천진난만하기가 그지 이를데 없네요.. 보기만해도 흐뭇!!

다래뿌꾸언니 2011.01.21

어구어구 귀여운 해탈이~~~

정현영 2011.01.21

ㅎㅎ 이쁜 해탈이^^*

웅~~ 2011.01.21

하품이 저렇게 멋진 개 있음 나와보라구혀~

윤정임 2011.01.21

악~~~~~! 우리 해탈천사님 ^^ 천사로 남아줄지 돌변하여 악마가 될지는 좀 더 두고봐야 겠지만 윽~ 지금은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서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언능 완쾌하여 덩치들 사이에서 뛰어노는 모습을 남기고 싶어요~ 우리 해탈이 많이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