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2011.04.19

몰라서 안한게 아니라 그 위에 임시로 고무판 깔아준건데 고무판이 벌어져서... 글구.. 나무 틈 사이를 막으려 했는데 그 틈(?)새에 사고난거라니깐~

폴이네 2011.04.16

나무틀은 장판을 사다가 못박아주면 어떨까용..그나저나 쇼생크 탈출을 꿈꾸는 녀석의 머리가 아주 비상하군요..ㅎㅎ

장지은 2011.04.15

마지막에 그래도 행복하다 너희들을 보호할 수 있어서... 울컥^^;

쿠키 2011.04.15

이긍..내가 저 사고 날줄 알았지...틈 사이로 애들 빠지니 판자때기를 덮어씌우라니깐... 그 새를 못참고 사고났네. 허긴 그거 참으면 강쥐가아니지..

박연주 2011.04.15

완전 음성지원되는데요?? ㅎㅎ 저 나무틀 밑에는 무려 세마리가 끼어서 울고불고 난리를 치고 있었더랬죠...그리고 땅을 움푹하게 파놓으면 편안한지 다들 저렇게 땅굴파놓은데 옹기종기 모여서 누워있더라구요...잘 때는 참 천사들이건만...ㅠ

pearl 2011.04.15

윤팀장님 멘트는 정말..ㅋㅋㅋㅋ 돌보시느라 너무너무 힘드실텐데.. 사건 현장범 사고뭉치들 정말이지 느므느므 귀엽습니다..ㅠㅠ

다래뿌꾸언니 2011.04.15

아구 리틀 갑돌이 넘 웃기삼~~~ 정말 멀리서 보니 갑돌이랑 똑 같이 생겼네요. 힘도 좋아요 저렇게 땅도 파고 말썽은 피워도 잠자는 모습은 영락 없는 천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