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은경 2011.06.28

다 다른 사람들이 다다르는 곳에 동물복지가 있다고 믿습니다.시각과 의견이 다를 뿐 마음은 같잖아요.우리,서로에게 약이 되는 글 나누기...로 약속해요~ㅠ.ㅠ;;;제 글이 주제넘어도 이해하시고요...

동물자유연대 2011.06.28

조금만 서로 배려하며 글을 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한선화 2011.06.28

이 글의 취지가 뭔가요? 최선을 다하시는 분들한테 이런 글은 정말 맥빠지는 거 같네요. 후원하고 격려는 못할망정 무슨 판단기준으로 미흡한듯 하다니?...그러는 당신은 무슨 적극적인 후원을 했는지 궁금하네요.

김희진 2011.06.25

그러닌 오경숙 님은 동자련에 얼마나 기부하시고 도움의 손길을 내주고 계십니까?

서지희 2011.06.25

이런, 힘 빠지는 소리! 오경숙님은 생각이 없는 분 같아요. 혹시 초딩? 동자련을 알게 된 지 얼마나 됐죠? 동자련 활동하는 장소에 한번이라도 참석해 보셨나요? 동자련분들과 한번이라도 얘기해 본 적 있나요? 동자련에 한번이라도 들러본 적 있나요? 그냥 모르면 가만히 있어요. 차라리 그게 돕는 길인 거 같아요, 이런 글 써서 괜히 힘든 분들 더 힘 빼지 말구욧! 말이라고 다 말은 아니거든요.

최현주 2011.06.24

같이 동참하겠습니다도 아니고 미흡합니다는 좀 아니잖아요... 조금만 더 둘러 보셨으면 이런말 안나오셨을텐데..너무 경솔합니다.

김다혜 2011.06.23

님... 구체적으로 말해보세요... 뭐 이건 초딩 3학년이 대학 논술문제 답안지 적어놓것도 아니고 글에 아무런 맥락이 없네... 님 얘기는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가서 아이스크림 가지수가 왜 31개밖에 없냐고 물어본 모양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