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사무실 아가들(냐옹)-②


 




댓글

조명선 2011.07.28

제가 들어간지 얼마 안 되서 청소차 양이 방을 들어가서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 붕붕이를 들어올린 적이 있었지요; 전 몰랐고; 붕붕이는 당황 ........ 캣타워로 날름 뛰어가더니 저를 보며 하~악 !! 하더라구요 ; 흑흑 ㅠㅠ


쿠키 2011.07.27

앗! 붕붕이다. 어제 처음으로 붕붕이 꼬리 만져봤어요. 감격이었죠 ^^;; 카악~카악~하는 얼굴이 넘 특이해서 사진 찍고 싶었는데.... 입이 가로로 벌려지는 것이 아니라 세로로 벌려지는데 매우 특이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