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순의 할머니 혼자서 40 여마리의 개들을 깔끔하게 홀로 거두고 계시는 산성 보호소 이야기 입니다.

이곳 산성 보호소는 할머니 혼자서 40 여마리 아이들을 돌보고 계시지만 , 따로이 후원 까페도 없지만

다른곳에 비해 깨끗하고 관리를 아주 잘하는곳입니다.

멍멍이밥그릇에서 매월 사료를 후원해 주고 게셔서 감사하게도 사료 걱정은 안하고 지내고 있구요.

하지만 할머니 혼자서 낮에는 밖에 나가서 일을 하시며  유기견 40 여마리를 돌보신다는건 건강한 청년이라도 힘든일.

오갈데 없는 불쌍한 아이들을 깨끗하게 이쁘게 잘 관리하고 거두어주고 계시는데

더운 여름 미용봉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다음주에 주택가 한복판으로 이사를 가게 되는데 이사 가기전에 미용을 하고 갔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미용봉사를 부탁 드립니다.

010-3658-5788

http://blog.naver.com/bkzang/60134889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