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문교 2011.08.16

너무고생많으셨네요,,,감사하구,존경합니다,,고맙습니다,,

김수정 2011.08.16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존경합니다. 진심을 다해 고맙습니다. 꾸뻑

박소연 2011.08.16

진짜 멋진 가족이십니다!

고옥길 2011.08.14

너무 고생하셨습니다~존경스럽고 님들같은분들이계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민수홍 2011.08.14

오우~ 빛나는 미모!!!

홍현신 2011.08.14

저 미모를 집에서 썩혀야 쓰것습니까?...캬캬캬.. 사실은 옴마야 부끄러.. 지금 사무실에서는 질병과의 사투가 벌어지고 있어 국장님과 팀장님의 피로쌓인 얼굴을 보니 정말 가슴이 아팠습니다.. 고생하신 덕에 아이들이 많이 회복되고 있으니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사무실에서 쪽잠도 제대로 주무시지 못하고 밤을 세워 간호하시느라 힘드실테고 부족한 물건도 생각보다 많을 듯하여 더 죄송했지요.. 요런때일수록 힘내서~~^^ 우리 내년 삼복에 또 만나요~~^^

이경숙 2011.08.13

홍현신님 가족분들...정말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