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희 2011.08.25

밖에 나오니 저렇게 좋아하네요. 응가하는 거 코에 흙 묻히며 땅 파는 거… 모두 귀엽고 기특해요. 아가들아, 이제 다 나았니? 앞으로 아프지 말고 튼튼하렴. 저렇게 낫게 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세요. 대표님 말씀처럼 양 어깨에 개 들쳐업고 나타난 남자는 누구예요? 직원으로 채용하셔야겠어요.

박소연 2011.08.23

아 너무 귀여워요~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주초롱 2011.08.23

**^^**

김수정 2011.08.23

밝아진 모습 너무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 모두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멀리서나마 감사 마음 보냅니다.(매일 말로만해서 죄송하네요)

윤정임 2011.08.23

탱이는 요날 잠시 저희 집에 요양 가 있었습니다. 막판에 심했던지라 완전히 회복이 안되서요. 지금은 뭐 날라댕기고 없어서 못먹으니 걱정안하셔도 되요~^^

강병주 2011.08.22

탱이는 안보여요...ㅜㅜ

쿠키 2011.08.22

저어~~기 파자마 입고 양 어깨에 개 들쳐업고 온 남자 뉘규~?

pearl 2011.08.22

아파서 축늘어져있는 사진들 보다가 이렇게 뛰노는 사진을 보니 너무너무 기쁘고 고맙습니다....^^* 저녀석들 쪼그만 몸으로 얼마나 힘들었을까.. 간사님들도 정말 고생 너무 많으시구요..ㅜㅜ

나금민 2011.08.22

오랜만에 활기차게 뛰어노는 모습이 보기가 좋네요 .. 애기들도 언능 완치되어서 동자련식구들이랑 워크샵이나?ㅎㅎㅎ... 단체로 가는 워크샵도 재밌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음.. 너무개판치려나.....(음..

이경숙 2011.08.22

아....아가들이 활기차 보여 ...나도 기분이 좋아집니다...아가들아...얼른...완전...나아라...ㅎ~...간사님들...고생...엄청...많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