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연 2011.09.29

아휴~ 넘넘 귀여워요~~

이보람 2011.09.29

너무너무 귀여워요....ㅎㅎㅎㅎㅎㅎ울집 강쥐들도...저런.. 착한 눈빛을.....무진장 많이 보내주져...ㅎㅎㅎㅎㅎ

홍현신 2011.09.29

우째 저렇게 이~~ 삐게 생겨가지고 저럴까여? 으르릉...꾸릉.. 하는 조~ 주둥이에 뽀뽀하고 싶은 저도 정상은 아니져?..ㅋ

다래뿌꾸언니 2011.09.29

탱이 소식은 항상 궁금해요. 어쩜 저리 귀여운 못된 시추가 있을까??? ^------------------------^

이경숙 2011.09.29

탱이...저렇게 예쁜 넘이...ㅋㅋ~...탱이의 일기...쓰시는 윤팀장님...쵝오!!! ㅎ~

강병주 2011.09.28

옆에 어른공경..그분은 뉘신지?ㅋ

조은희 2011.09.28

옆에 뽀미인가;; 말랑말랑 심술 탱탱아~ 니가 쵝오다ㅋㅋㅋㅋㅋ

김수정 2011.09.28

도저히 그럴꺼라는 생각이 안드는데 저 선한 눈빛으로는 ^^

pearl 2011.09.28

저는 아무짓도 안했어요..;;; 너무 리얼해요..^^;;; 못된 시추 탱이의 적나라한 패악질이 보이는듯하네여.. 얼굴은 귀공자같이 생겨가꼬. 아이고~~ 탱아~~(라고 쓰면서 솔직히 말하면 기엽따..ㅋㅋ 라고 읽는다.)

김수희 2011.09.28

마지막 사진 ㅎㅎㅎ 착한눈~ 잠시 웃음이 ^^ 항상 저 눈빛에 속는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