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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퍼옴]개와 말을 먹는 건 전통이 아닌 부끄러운 ‘습속’

동물보호법의 실효성 있는 집행을 위해서는 개고기 먹는 습속을 끊어야 한다. 개와 말을 먹는 것은 우리 전통이 아닌 부끄러운 습속일 뿐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9145




댓글

김수정 2011.10.18

옳소 옳소 !!!!! 정말 부끄러운줄 알아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