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탱이도 꼼짝 못하는 난이할머니의 칼있으마 ~~~
- 행당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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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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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수희 2011.12.07
다시 봐도 재밌어요 ! 특히 7-8벌째 탱이 표정 ㅎㅎㅎ
똘이 2011.12.07
ㅋㅋ 정말 이뻐요.. 우리집 애들보다 더 보송보송 예쁘게 관리되고 있네요..^^ 난이한테 완장 채워준다에 한표~~!
pearl 2011.12.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뜨케 지금 사무실에서 몰래 보다가 너무 웃겨서 빵 터져버렸어요.. 탱이넘 개만들어줄테니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소품들도 완전 웃겨요. 탱이 쫒겨난 개구리 방석도 난이 블랙의상도ㅋㅋㅋㅋㅋㅋㅋ
김수희 2011.12.06
난이 ...어쩜 표정이 저렇게 귀여워요. 아니면 잘 찍어주신건가? ^^ 새로 바뀐 옷도...너무 잘 어울리고. 아 귀엽다. 난이.
토토멍멍 2011.12.06
지난번 갔을때 탱이때문에 벌벌 떨떨었고, 난이는 마냥 애기같았는데 난이가 이런 카리쓰마가 있을줄은 몰랐네요. 예쁜 난이, 화이팅~ㅋㅋ 에고 탱이 스트레스로 더 까칠해지는 아닌지..^^
강연정 2011.12.06
ㅋㅋ바깥에서 야인생활하던 난이라서 그럴까요?ㅎ저번에 갔을 때 두 녀석이 아웅다웅하더니 그 새 서열정리가 된 건가요~~ 빨간 완장 하나 채워줘야겠네요~^^
이경숙 2011.12.06
ㅍㅎㅎ...매력덩어리 ...난이...ㅋ~..탱아...니... 쫌... 안됐다...ㅎ~
다래뿌꾸언니 2011.12.06
드뎌 탱이가 무서워 하는 멍멍이 난이가 생겼구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