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2011.12.16

냥이네방에 까도남들이 몇 있나 보네요...ㅎ~

윤정임 2011.12.15

앗! 매트는 갈때가 되어 준비중인데 가루가 그루밍으로 입에 들어간다는 생각은 미처 못했네요;; 무식한 엄마를 용서하렴 ㅠ.ㅠ 울 뚱냥 마리공주님..슬마 그래서 살이 안빠지는 건 아니겠지요??

이현숙 2011.12.15

아 이쁜 녀석들...^^ 근데 냥이방 저 매트위에 뭐라도 깔아야지 그대로는 애들 저거 스크래치하면서 몸에 가루 묻혀 그대로 그루밍하면서 입에 들어가 소량이라도 먹게 될 수도 있어서요ㅜㅜ 그래서 제가 전에 무거운 조각카페트 좀 보내드렸던 건데...무거워서 그 위에 얹으면 냥이들이 좋아하거든요.

조은희 2011.12.15

양길자님 고맙습니다(_ _) 클라식 선율로 붕붕이 얼굴을 만질 수 있게 대믄 좋겠어욤~

다래뿌꾸언니 2011.12.15

아라가 저렇게 예쁜 숙녀로 자랐네요. 아가들 난 클레식 들으면 잠이 온단다. 혹시 너희들도???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