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rl 2012.03.02

범이야.. 누가 우리 아가야 못자게 하더나~??ㅋㅋㅋㅋㅋㅋㅋ

이경숙 2012.03.02

ㅍㅎㅎㅎ 범아 나도 고마바~ 너 덕분에 오늘 하루가 즐겁겠구낭 ㅎ~

민수홍 2012.03.01

아하하하하하;;; 맙소사- 저렇게 사랑스럽다니요!!!

양길자 2012.03.01

와~~~넘~~궈여워^^ 에~이~쿠~ 졸린것을 참으며 무엇을 그렇게 지키고 있니? 범이야 너의 이모습 대박이다ㅎㅎ 대박~~ 범이 덕분에 오랫만에 크게 웃었네.... 고마워 범아~

쿠키 2012.03.01

ㅎㅎㅎ 범아~~ 지금 무슨 수업 시간이길래 졸린 거 억지로 참고 있니?? 교장선생님이 봐줄테니깐 그냥 자라...

토토멍멍 2012.03.01

정말 순하고 착한 범이~ 마치 얼굴자외선 마사지하는중 같은ㅎㅎ 아웅 귀여워라~

태극뚱맘 2012.03.01

아웅 넘 귀엽네요^^

윤정임 2012.03.01

ㅋㅋㅋㅋㅋ완전 꽉~! 깨물어주고 싶구나 우리 착하고 순한 범이~

김정현 2012.03.01

ㅎㅎ 귀염둥이범이...아직도 불옆이냐^^ 순하고 맑은눈을갖고있는 우리범이 빨리좋은분이나타나셔서 우리범이를 행복하게해주어야할텐데...범아건강하고 밝게자라라...낼보자...아줌마가 맛있는 간식갖고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