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2012.06.21

토토멍멍님~먼 평촌에서 명동까지 한 달음에 달려오셔서 감사드려요~후다닥 셋팅을 끝내고 캠페인에 참여해주시는 적극적인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해요~^^

토토멍멍 2012.06.21

잠시후에 뵙겠습니다~^^

박을문 2012.06.19

지난번 광화문 돌고래 캠페인에 이어 또 한번 자원봉사 참여합니다^^

김수정 2012.06.19

참여를 못해 정말 죄송하고 송구스럽네요..바다건너이기도 하지만 왜 이리 맘같지 않게 사는게 팍팍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