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저녁에강동home+ 매장에갈일이있어서가게되었어요 여전히 매장한자리에애완동물파는곳이있더군요 그곳에서정말경악을금치못했던모습을 ㅠㅠ 햄스터2마리가한마리도들어가서도꽉찰공간에들어가서 어찌움직이지도못하고있더군요 저러다죽는거아닌가싶더군요그러나그근처에직원도상주해있지않고 늦은밤이라 이야기할곳도없더군요 정말 왜대형마트에서 동물을사고팔아야하는지정말 알수없네요 그들이따로 동물을제대로관리하는것도아닌데.. 정말대형마트에서동물을파는행위는없어져야한다고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