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멍멍 2014.02.14

신비로운눈빛과새까만털 깜식군,너무도 다정해 깜짝 놀라는 버스커군이 사실은 좋은데.. 오늘같은 날은 사이좋게 지내기위해 모두에게 고백을~~~ 이러면 아무도 선택해주지 않겠지만 그래도 행복하구나~~~^^

한송아 2014.02.14

반하지 않을수가 있을까요. 사..사..사릉한다!!

이경숙 2014.02.14

ㅎㅎ~ 아가들이 넘 멋있어서 모두에게 고백해야겠네요

이지은 2014.02.14

발렌타인데이 뭔가 섭섭한 누나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동물자유연대여러분, 갈수록 흥행사로 거듭나시는듯 합니다!!!ㅎㅎㅎ

박소연 2014.02.14

나의 신랑에게 사줄 초콜릿값 얼마안되지만 너희들에게 쏜당♡

깽이마리 2014.02.13

^^ 재미있는 아이디어네요. 좀더 일찍 올라왔으면 좋았을 거 같아요. 촬스와 깜식이 표정 보니... 그냥 지나갈 수가 없어요. 고백하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