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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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번식장에서 구출한 라일락 (지금은 지아!)

양주 번식장에서 구출한 라일락 (지금은 지아!) 양주 번식장에서 구출한 라일락 (지금은 지아!) 양주 번식장에서 구출한 라일락 (지금은 지아!) 양주 번식장에서 구출한 라일락 (지금은 지아!) 양주 번식장에서 구출한 라일락 (지금은 지아!) 양주 번식장에서 구출한 라일락 (지금은 지아!) 양주 번식장에서 구출한 라일락 (지금은 지아!) 양주 번식장에서 구출한 라일락 (지금은 지아!) 양주 번식장에서 구출한 라일락 (지금은 지아!)

예전엔 라일락이라고 불리던! 지금은 지아라는 이름으로 많은 사랑 받고 있어요! 입양한지 벌써 1103일이나 됐어요! 겁이 넘 많아서 잘 놀라지만... 또 금방 적응해서 야무지게 잘  노는 강쥐에요 (^з^)-☆ 크리스마스에는 크리스마스 모자도 씌워주고 매일 산책도 나가고 그래도 간식을 넘 많이 먹어서 그런지 살이 꽤 쪘습니다 ㅋㅋㅋ 다음에 근황 올릴 땐 살을 좀 빼서 돌아올께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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