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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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 꼬야) 가 이렇게 많이 컸어요

하니 ( 꼬야) 가 이렇게 많이 컸어요 하니 ( 꼬야) 가 이렇게 많이 컸어요 하니 ( 꼬야) 가 이렇게 많이 컸어요 하니 ( 꼬야) 가 이렇게 많이 컸어요

우리 하니가 넘치는 에너지로 뛰어다니고 딩굴거리고 잘 지내고 있어요. 손님들이 오면 2층에서 내려오지도 않았는데, 지금은 1층에 내려와서 쓰윽 훑어보고 올라가든가, 같이 놀기도 해요. 목욕할때도 두발로 내팔을 꼬~옥 안고 가만히 있어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하기를 기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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