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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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카페 기본적인지식도 없는사람들이 애견카페를 운영하네요.

아현역 근처에있는 강아지별 이라는 애견카페입니다.
남자사장님이랑 사장님 어머니이신 두분이서 운영을 합니다.
소형견 강아지가 7마리 정도가 있는데 정말 기본적인 지식도 없는사람들이 애견카페를 운영하고있습니다.
발톱관리, 귀청소등 이런 기본적인 지식도모르고 제대로된 샤워시설도 없을 뿐더러 사람이쓰는 샴푸로 강아지를씻기고
그카페에 초등학생들이 자주오는데 초등학생들에게 강아지들 산책을 맡깁니다. 그러다 큰일나면 어쩌려는지..
몇몇 강아지는 피부병까지 앓고있으며 식분증이있는 강아지는 2마리정도됩니다.
이런 제대로된 케어도 못하면서 호텔운영도하고있습니다.
이런것도 동물학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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