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멍이 2003.09.05
저 새초롬한 모습뒤에 한성깔할거 같다는 느낌이;;;^^ㅋ
김효진 2003.09.03
아, 복실이를 보내주닌 고마우신 티티엄마, 오랜만이네요. 복실이 정말 윤기가 좌르르르 흐른답니다. 일명 견공계의 \'세바스찬\'이라고요. 저 혼자 집안에 살면서, 마당에 사는 개들이 중간문 열고 기웃대면, \"니들은 나가있어! 나가란 말이야!\"라고 어찌나 호들갑을 떠는지.. 언제 한번 동영상으로 올려야지..
쭈니엄마 2003.09.03
오우~~~ 복실~ 저 까만 눈 너무~~~~` 이쁘당^^
티티엄마 2003.09.03
복실이 윤기가 좌르르르~.복실이하고 장미는 참 많이 닮았지만 성격은 너무도 달랐었죠.
김민정 2003.09.03
장미랑 많이 닮았네요.,,이뻐라...
양미화 2003.09.02
글씨가 자동으로 밑에 달리지는 않던데요. 저도 첫번째로 글과 사진 올렸는데, 밑에 리플다는곳으로 안올라 갔거든요. 그리고, 복실이는 언제봐도 귀엽네요.
김효진 2003.09.02
아, 글씨가 자동으로 밑에 달리나보구나. 글씨가 이상한데 달릴까봐 안썼는데.. 하고자븐 말은 \'우리 엽기복실이 참 우아하죠?\"